목포경찰서는 같은 배에서 일하는 동료를
폭행해 중상을 입힌 47살 김 모씨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새벽 1시 30분쯤 목포역 광장에서
선원 58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김 씨를
마구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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