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역별 특화 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토지이용계획 등을 검토해
해남 화원등 도내 19곳 6천 812만제곱미터를
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고,
단지별 중장기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남 화원, 영암 용당,
장성 나노산단 등 3곳은 사업시행자가 정해져 올해 안에 산업단지로 지정될 예정이며,
신안 압해 등 7곳도 사업추진이 가시화되는 등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특화 산업단지를
본격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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