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 10분쯤, 목포시 죽교동
골목길에서 집에 가던 17살 김 모양을
성추행한 56살 허 모씨가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허 씨를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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