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F1 경주장 기공식에 노무현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부와의
간척지 양도양수문제가 해결되면
2010년 영암에서 열릴 F1 경주장 공사를
예정대로 이달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사는 시작하되
기공식은 휴가철이 끝나는 오는 9월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대선 주자들을
초청해 치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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