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저녁 6시 10분쯤 목포시 외달도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28살 데이비스씨등 외국인
3명이 해수욕장에서 3백여미터 떨어진 '별도'로
수영해 가다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갔습니다.
다행히 데이비스씨등은 해수욕장 부근을
순찰중이던 경찰과 목포시청 소속 안전요원에게
발견돼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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