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무안군 망운면 41살 장 모씨의 호프집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17제곱미터를 태우고 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영업준비를 하기 위해 가스불을 켜 놓고
있었다는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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