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새벽시간대에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16살 김 모군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등은 인터넷에서 열쇠 없이 오토바이
시동 거는 방법을 배운 뒤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영암군 삼호읍
모 원룸 앞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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