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쯤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방파제 공사현장에
투입된 100톤급 예인선에서 기관장 69살
문 모씨가 갑판에서 작업을 하다 로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장 김 모씨등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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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7-30 21:56:02 수정 2007-07-30 21:56:02 조회수 0
어제 오후 3시쯤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방파제 공사현장에
투입된 100톤급 예인선에서 기관장 69살
문 모씨가 갑판에서 작업을 하다 로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장 김 모씨등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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