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서의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가
피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화재피해지원센터에서는
화재관련 보험청구 안내 266건, 구호물품 지급
105건등 모두 천248회에 걸쳐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불의의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과
피해업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전남지역 10개 소방서에 설치돼 운영중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