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서는 차 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 혐의로 39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 밤 10시쯤 완도군 완도읍
모 모텔로 차 배달 온 19살 김 모양과 함께
술을 마시다 김 씨가 술에 취한 사이 김 씨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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