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신안군 압해면 가룡리
77살 천 모씨가 갑자기 대장 통증을 일으켜
위독하다는 신고에 따라 민간자율구조대를
급파해 천 씨를 육지로 긴급후송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밤 11시쯤에는 갑자기 산통을
일으킨 신안군 하의면 27살 리샤워탕씨가
해경 경비정으로 목포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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