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의병들이 왜경에 대항해
전투를 준비하던 터로 한말 의병사에 빛나는 화순군 쌍산의소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 485호로 승격됐습니다.
쌍산의소는 무기를 제작하였던 대장간터와
화약을 채취하였던 유황굴, 막사터, 훈련장,
호남창의소 본부 가옥 등이 남아 있으며
지난 94년 지방기념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