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왕복 6차선 도로에서 41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차에 함께 타고 있던
딸 11살 박 모양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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