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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MBC가 창사 39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도권 방송사에 걸맞은 방송을
약속드리며 시청자들이 목포 MBC에 바라는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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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방송이 첫 전파를 쏘아 올린지
39년이 됐습니다.
저희 목포MBC는 전남 도청의 남악 이전등으로
명실상부한 전남의 중심 방송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역민들도 저희 목포문화방송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이혁영
도권방송에 걸맞는.//
시청자들은 특히 소외된 사람과 소외된 지역에
대한 프로그램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 송순자
서민들을 위해.
◀INT▶ 이양식
섬주민 애로점.
◀INT▶ 설동주
구도심 발전을.
문화와 교육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층 취재도 앞으로 보완해 나가야할 점입니다
◀INT▶ 황창수
청소년 프로그램.
◀INT▶ 정태관
문화예술에 관심.
◀INT▶ 박홍정
교육도시로 거듭.
신 해양시대... 격변하는 전남의 미래..
그 중심에 목포 MBC가 서 있습니다.
목포 MBC는 앞으로 도권 방송에 걸맞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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