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2시 20분쯤
목포시 서산동의 한 놀이터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던 19살 김 모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73살 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05년 8월, 목포시 상동의
한 노래방에서 여주인 38살 김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42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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