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을 한 사람들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 밤 8시쯤 해남군 해남읍
모 신문사 사무실에서 판돈 52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도박을 한 혐의로 46살 최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도
42살 김 모씨등 4명이 해남읍 모 카센터에서
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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