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가정 집에 들어가 부녀자를
성폭행한 35살 차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지난 6월, 강진군 강진읍
26살 김 모씨 집에 들어가 잠자던 김 씨를
성폭행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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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8-23 21:55:33 수정 2007-08-23 21:55:33 조회수 0
강진경찰서는 가정 집에 들어가 부녀자를
성폭행한 35살 차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지난 6월, 강진군 강진읍
26살 김 모씨 집에 들어가 잠자던 김 씨를
성폭행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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