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 2개마을이 2008년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지로 확정됐습니다

장흥군은 산림청의 2008년도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장동면 하산마을과 용곡마을이 최종 확정돼
오는 2010년까지 28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생활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소득원 개발에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지로
확정된 마을은 보성 겸백마을과 곡성 죽곡
마을을 포함해 도내에서는 모두 4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