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29살
박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화순군 남면
62살 박 모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금목걸이를
훔치는등 최근까지 무안과 강진, 전북 고창등
전국을 돌며 23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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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9-18 09:35:44 수정 2007-09-18 09:35:44 조회수 2
영암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29살
박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화순군 남면
62살 박 모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금목걸이를
훔치는등 최근까지 무안과 강진, 전북 고창등
전국을 돌며 23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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