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회에 참가했던 초등학생이 코치에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 모 초등학교 12살 A 군의 부모는
A 군이 이달초 충남 부여에서 열린 초등부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코치인 20살 B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B 씨를 폭행 혐의로
목포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군과 B 코치를 상대를 조사를
벌일 계획이며 학교측도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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