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추석을 맞아 안전한 해상치안 확보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경계근무를 강화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목포와 완도,군산,태안 해양경찰서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50여개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위험물을 사전에 제거하는등
항로순찰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또 양식장 절도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적,과승,음주운항등 해상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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