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이달초부터 17일동안
추석절 국제성 범죄 일제단속을 벌여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사범등 모두 44명을
적발했습니다.
영광군 신하리 45살 김 모씨는
병어와 대하등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 해경에 적발됐으며 나머지 2명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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