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버릇이 없다며 중학교 후배들을
집단 폭행한 16살 황 모군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군등은 지난 29일 오후 2시쯤
평소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중학교 후배인
15살 양 모군등 5명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공터로 불러낸 뒤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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