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또 절도행각을 벌인 32살 강 모씨를 야간주거
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도죄로 1년간 복역하다 지난달 28일 출소한
강 씨는 29일 새벽 1시쯤, 영암군 삼호읍
36살 황 모씨 집에 들어가 현금과 옷가지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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