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음란 화상채팅 사이트를 운영해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황 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씨등은 지난해 8월부터
인터넷 상에 12개 음란채팅 사이트를 개설한 뒤
유료로 접속한 남성회원들에게 여성회원들과
음란 화상채팅을 알선하고 접속료 명목으로
10억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