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해 기초
노령연금이 지급되는데
고흥과 완도지역의 수급 대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 사전 조사결과
도내 65세 이상 고령자는 33만 천여명으로
이가운데 73.5%인 24만 3천여명이 기초노령
연금 대상자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고흥군의 경우 81.2%로 가장높고 이어 완도군이
80%로 분석됐습니다.
도내에서는 목포,여수,순천,광양을 제외한
18개 시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14%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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