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 119소방동요 합창경연대회가
오늘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전국의
어린이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전국 32개팀 2천 5백명이 참가한 소방동요
합창대회에서 유치부는 순천 도레미어린이집이,
초등부는 서울 은천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는 유치부에
순천 도레미어린이집과
초등부에 신안 지도초등학교 합창단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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