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사로 채용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편취한 광주 모 학원 이사장 손자
35살 김 모씨를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을 모 학원 설립자 손자로
소개하며 31살 권 모씨에게 접근한 뒤
학교 체육교사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4천만원을 받아 챙기는등 지금까지 8명에게
3억 2천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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