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택시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항의하는 손님을 폭행한
택시기사 52살 김 모씨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택시 요금이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손님인
57살 김 모 여인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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