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축제 행사장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달 16부터 닷새동안
남도 음식문화큰잔치와 장성 백양단풍축제 등 도내 5개 축제 행사장을 점검한 결과
전기 시설 관리 허술 6건,LP 가스 위험 5건 등
모두 20건이 적발됐습니다.
도는 해당 시군과 관련업체에
개선 지시를 내리고,축제 안전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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