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목포와 무안, 신안지역의 택시 영업구역 통합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강진에서 초대형 고구마가 수확돼 화젭니다.

그밖의 소식을 김서련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ＥＮＤ▶
서해어업지도사무소는 최근
소형기선저인망어선, 이른바 고데구리 어선의 불법어업이 재개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올 연말까지 서해안 지역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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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자치 시민연대는 오늘
목포와 무안, 신안등 무안반도 택시 영업구역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사업구역 조정과 손실보전 방안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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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전남대 병원에
전남지역 최초의 암센터가 개설돼
다음달 3일부터 진료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지역 암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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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63살 이정식씨 밭에서 길이 30센티미터, 둘레 60센티미터
무게 4.3킬로그램짜리 슈퍼 고구마가 수확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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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해남군에 개장되는 순환수렵장에 전국에서 5백여명의 엽사들이 사용신청을 마쳐 모두 1억원의 사용료 수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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