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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군수의 예기치않은 낙마로 치러지게된
장흥군수 재선거가 정당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1명등 3파전으로 치러지고있습니다
행정가 출신과 도의원 출신이 맞붙은
장흥군수 재선거전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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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이 열린 장흥군 관산읍 시가지가
선거운동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장흥군수 후보로 나선 3명의 입지자들은
저마다 장흥 경제를 살리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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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 유세에 나선 통합신당 이명흠 후보는 경제.문화.여성군수를 외쳤고,
민주당 백도선 후보는 관광,환경 군수역할을,
무소속 김성 후보는 장흥을 대체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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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차례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장흥군수 선거
s/u/이번 재선거에서도 무소속 돌풍이 이어질지
아니면 정당 후보가 명예을 회복할 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되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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