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올해 하수도 국고 보조금 집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진도와 무안,
영광,보성군 4개 지자체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군이 87%의 집행률을 보여 가장
높았고 무안과 보성,영광등은 70%이상
집행실적을 보인 반면 신안과 담양군은
30% 미만, 목포와 영암 완도 해남 장흥군은
50%미만의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사업추진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
내년도 하수도 시설비를 늘리는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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