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처음으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양성 반응을 보여
AI발병이 의심됐던 장성지역 오리농가의 오리가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던 광주시 북구의 한 농가에
오리를 공급했던 함평과 담양,영암,장성 등
도내 4개 지역 오리농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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