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사흘앞두고
전남지역에서도 각 후보진영은 부동표 흡수에 총력전을 전개했습니다.
선거전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통합신당과 한나라당,민주당의 지역 선거종사자들이 곳곳을 누비며 자기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세확산에 열을 올렸습니다.
또 단체장 재보선이 치러지는
장흥과 해남,장성 그리고 광역과 기초의원을
뽑는 선거구에서도 후보자와 운동원들이
유권자 접촉을 늘리며 막판 판세 장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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