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대선 투표율이 64점7%로
지난 16 대 대선 투표율을 크게 밑돌았고
목포시 투표율이 도내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대선과 함께 치뤄진 군수 재보궐선거에서
해남은 대통합민주신당 김충식후보, 장흥은
대통합 민주신당 이명흠후보가, 장성은
무소속 이청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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