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두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던 민주당은
이번 대선은 물론 텃밭으로 여겼던
전남지역의 단체장 재보궐 선거에서도
참패하면서 좌초위기에 놓였습니다.
내홍이 심각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진로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한승현기자의 보도
◀END▶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통합과 단일화과정에서
터져나온 집단 탈당과 일부 지도부의
타 후보 지지선언,
◀INT▶이상열 국회의원*지난 18일*
///정동영 후보가 지지,범여권 뭉쳐야///
흔들리던 민주당은 이인제 후보가 0.68%의
표를 얻는 데 그쳤고,
텃밭으로 여겼던 장흥과 해남,장성 군수
선거 등 전남지역 3곳의
단체장 재보궐 선거에서도 단 한명의 당선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C/G]도내 22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이제 민주당은 대통합민주신당
10곳보다 뒤진 6곳에 불과한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우선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통합하거나
사수파만 남아 독자 정당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이회창 후보 신당과의 합당 그리고
한나라당의 정책연대 등도 점쳐 볼 수 있지만 아직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만신창이가 된 민주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냈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관측입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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