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선에서 지역구 통폐합 문제가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행대로 인구 상한선을
유지할 경우 광주와 전남은 광주 서구와
여수에서 1곳이 줄고 함평 영광과,강진.완도는
통폐합 돼야 할것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전남의 지역구는 3곳이
줄어 들게 돼 (여수시)와 (광양시),
(담양.구례.곡성),(영광.장성),
(나주.함평),(화순. 장흥) (영암 강진 완도)등으로 재편할 경우 1곳만 감소하는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그러나 1월중 시작될 국회 정치개혁 특위에서 인구 상하한선 문제등이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여 지역구 획정을 놓고 정치권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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