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역에 타르 방제 작업이 오늘(5일)도
계속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5일)
헬기와 선박 22척을 동원해
신안과 무안,진도,영광 해역에서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원 봉사자와 공무원 등
4천 3백여명을 투입해 타르 수거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달 30일 첫 타르 유입이 확인된
전남도내에서는
지금까지 만 5천여명이 투입돼 690톤의
타르를 수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