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전남도내
804 개소가 재난취약시설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안전점검 결과
나주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740개소에 대해
시정조치 하고 예산이 들어가는
담양 청소년 수련관 천장 누수 등 94건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재난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도내 권역별로 안전교육 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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