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5개 지역 농업이
농림부의 올 핵심사업으로 뽑혔습니다
올해 농림부의 핵심사업으로 뽑힌 지역농업은
영암 무화과, 무안군 고구마, 신안군 시금치
곡성 멜론, 구례 산수유 등입니다
이들 핵심사업은 올해부터 3년 동안
각각 국비를 포함해 50억원 가까이 예산이
투입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단계에
들어갑니다
주로, 인력양성 체계와 상표 개발 그리고
공동마케팅과 가공공장 건설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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