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있는
전라남도가 정보 문화 산업에
도전합니다.
3차원 가상현실 콘텐츠를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과 연계시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ＥＮＤ▶
전라남도 정보문화 산업을 이끌어 갈
전남 문화산업진흥원이 출범합니다.
3차원 가상현실 콘텐츠에
전남이 비교우위에 있는 산업을 연계시키는
역할을 맡게됩니다.
◀ＩＮＴ▶현대원 대표이사*주식회사 MCR*
///미래 산업으로 매우 가치 있는 산업///
예를들면 관광레저와 실버산업,
도서 해양 등으로 소재는 매우 많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문가들을 영입해 우선 2012
여수엑스포 전시장을 3차원
가상현실로 제작하는 등 본격 발걸음을 내딛을
계획입니다.
◀ＩＮＴ▶주동식 *전남도 관광문화국장*
//..다양한 콘텐츠 개발,정보문화산업을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
전남 문화산업진흥원은 정보,문화기술
산업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관련 기업 유치,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중앙콘텐츠
진흥원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전남을 정보문화산업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목포대 도림캠퍼스에 문화산업진흥원 사무실을 마련한 전라남도는 원장을 포함해 7명의
임직원을 공모해 오는 4월부터 업무에 들어가며 향후 남악신도시로 사무실을 옮길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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