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안 지역에 지금도 타르가 흘러들어
어민들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무안과 신안,영광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무인도 등에 남아 있던 타르가
사리 때가 되면 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방제작업이 끝나
새로 밀려드는 타르는
제때 치우지도 못한 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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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19 08:00:53 수정 2008-02-19 08:00:53 조회수 8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 지금도 타르가 흘러들어
어민들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무안과 신안,영광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무인도 등에 남아 있던 타르가
사리 때가 되면 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방제작업이 끝나
새로 밀려드는 타르는
제때 치우지도 못한 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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