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의 보고인
함평군에서 오는 3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난 명품 대제전이 열립니다.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난 명품 대제전에는
우리나라 춘란을 비롯해 중국의 우수 춘란
3백점도 함께 전시돼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품 된 난은
함평군의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에 농림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천만원 상당의 황금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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