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추진중인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이
올해 목표량의 40%를 달성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까지 장흥 금강천,
화순 지석천 등 112개 하천 98킬로미터를
준설해 올 목표량인 245킬로미터의 40%를
달성했습니다.
오는 26일부터는 시군에서 추진하는
퇴적토 준설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수범사례를 전파해 사업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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