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일선시군의 하수도사업 지방비
확보율이 100%를 넘어섰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영산강과 섬진강의
수질 개선을위해,올해 하수도 국고보조금
예산 2천백18억원을 확보해 도내 27개시군에
배정할 예정인 가운데 영암과 무안,강진등
5개 시군을 제외하고 지방비 확보율이
백%를 넘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지방비 확보율이
71점5%로 낮아,국고보조금 백8억원이 감액
됐으나,올해는 지방비 확보율이 백6%에 달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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