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공사 청도지사, 전북도와 공동으로
중국 산동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도는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함평 나비엑스포 개최 예정지, 해남 대흥사,
보성 다원, 낙안읍성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지와 남도 한정식, 보성 녹돈 등
지역 먹거리 등을 중점적으로 답사합니다.
도는 올해 천 2백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는데 750명 정원의 군산-칭다오간 페리가 주 3회 운항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여행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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