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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삼성 타르책임 촉구(R)

입력 2008-03-06 10:15:01 수정 2008-03-06 10:15:01 조회수 0

◀ANC▶

전남 유류피해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삼성과 정부의 지원대책과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무안과 함평 영광등 타르 피해대책위원회는
삼성중공업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한편 이명박 정부는 유류피해 어민들의 고통을 모른척 하고 있다며 정부는 특별법을 피해어민의
실정에 맞게 개정할 것과 삼성의 책임있는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함평군에서 가진
전남 부시장.부군수회의에서는
광주.전남 방문의 해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제89회 전국체육대회등 주요 도정에
상호 협력하고 홍보와 입장권 예매등 다각적인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남 중소기업 수출대상에 해양구조물
전문 생산업체로 천 300만달러 수출실적을
거둔 한영산업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한국수출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유망기업
보험료 특별지원과 중소형 조선업체
선수금환급 보증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시에서 상정한 저소득층 연료비 일부 지원
조례안과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안 그리고 평생학습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등 7건의 안건에 대해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심사에 나섭니다.

목포 MBC와 목포대학교가 마련한
제 11기 남도역사문화대학이 한국 고대*중세사의 쟁점이란 주제로 오늘 개강했습니다.
오는 5월말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리게 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의 역사관과 역사의식,
통일신라의 불교문화 등을 대학 교수들의
강의와 현지답사를 통해 살펴보게 됩니다.

mbc news 김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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