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예산부족으로 골조공사 뒤 중단됐던
'독립운동 역사관 건립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함평군 신광면 일대에 지어질
독립운동 역사관은 일강 김철 선생이 활동했던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국비와 군비 15억여원을 들여
지상 3층 5백제곱미터 규모로 복원해 항일운동 관련 사진과 각종 자료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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