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지역 초중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조성된
'강진외국어타운'이 최근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진군 칠량면 송로분교를 개축해 조성된
'강진외국어타운'은 전체 사업비
6억5천만 원이 투입돼, 15개 상황체험공간과
교통체험공간이 만들어 졌으며, 원어민교사
3명과 내국인 강사 1명 등 5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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